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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하는 임금이 아니라 의를 따르는 것이다.”
작성자 성** [2020-07-22 0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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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는 임금이 아니라 의를 따르는 것이다.”

 

14931027일 연산군 아버지 성종이 삼사 관리에게 물었다. "신하가 왕명을 따르지 않으면 의리에 합당한가?"

3품 홍문관 전한(典翰) 성세명이 이리 답했다.

"신하는 의()를 따르고 임금을 따르지 아니합니다(人臣之道從義而不從君·인신지도종의이부종군)."(14931027'성종실록')

 성리학적 윤리가 골수까지 스민 사림(士林)에게는 대의(大義)가 왕보다 위였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2/2020072200067.html?utm_source=da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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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명(10세).  상곡공(성석인)의  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