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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도 충문공 매죽헌 성삼문 선생 순의(殉義)563주년 추모제향(논산)
작성자 성관* [2019-11-17 16: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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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11월 16일 논산시 가야곡면 양촌리 성인각에서 2019년도 충문공 매죽헌 성삼문 선생 순의(殉義)563주년

           추모제향을 지역 유림과 서울등 각 지방의 종원님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아래 화면과 같이 제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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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문공 매죽헌 성삼문 선생 탄진 563주년 추모제향 거행
2019-11-16 오후 2:19:32 이기채 기자 mail kc8008@naverl.com

    참사관이 도열하고 있다.


    성하국 충문공 매죽현 성삼문 선생 유적보존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이찬주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를 하고 있다.


    강원희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양촌리 산58번지에 있는 성인각(매죽헌 성삼문 선생 유적보존회 회장 성하국)에서는 1116일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을 올렸다.

    성하국 회장은 인사말에서 간밤에 비가 내려 날씨도 쌀쌀한데 유림 여러분과 창녕성씨 종중에서 많이 참사해 주셨고 오늘은 특히 논산시 유림 어르신들이 많이 참사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경건하고 엄숙하게 제향을 모셔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초헌관은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아헌관은 석정남 은진향교 전교, 종헌관은 성기풍 한국 매죽헌 서화협회 이사장, 직일은 임승철 유림, 대축은 강원희 행림서원장, 찬인은 강주성 유림, 집례는 최청환 유림이 맡아 진행됐다.

    성삼문(1418~1456) 선생이 한강가에서 거열(車裂)의 극형을 당한 후 그 시신을 전국의 산하에 매장했는데 그 과정에서 현재의 위치에 시신의 일부가 묻히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연유로 일지총(一肢塚)이라고도 한다.

    성삼문 선생의 호는 매죽헌(梅竹軒), 본관은 창녕이다. 도총관 성승의 아들로 1438(세종 20)에 하위지와 함께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했고, 1447년 문과 중시(重試)에 장원했다. 집현전으로 신숙주와 함께 예기대문언독(禮記大文諺讀)을 편찬했다. 정음청에서 정인지 등과 한글창제를 앞두고 명나라 언어학자로 요동에 유배되어 있던 황찬에게 13차례나 내왕하면서 음운을 연구해 한글창제에 기여했다. 14554월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돼 왕의 국문(왕이 중죄인을 심문하는 것)을 받고 별세했다.

    묘소는 충청남도 문화재 자료 제81호이고 성인각은 창녕성씨 충문공 매죽헌 성삼문 선생을 주벽으로 모시고 있다.

    매년 성삼문 선생 유적보존회에서 주관해 음력 1020일에 추모제향을 지내고 있었으나 내년부터 논산시 유림봉사를 하기로 했다.

    충문공 매죽헌 성삼문 선생 탄진 563주년 추모제향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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